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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내 송교창이 해냈다…KCC, 끝까지 가보자

    막내 송교창이 해냈다…KCC, 끝까지 가보자

    전주 KCC가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7전4승제)에서 기사회생했다. 고졸 신인 송교창(20·2m·사진)은 대담한 플레이로 팀을 벼랑 끝에서 구해냈다. KCC는 27일 전주실내체육관에

    중앙일보

    2016.03.28 01:32

  • NFL 최고 쿼터백 페이튼 매닝, 불혹에 은퇴

    NFL 최고 쿼터백 페이튼 매닝, 불혹에 은퇴

      지난달 7일 제50회 슈퍼볼에서 우승을 차지한 페이튼 매닝의 모습.  덴버 브롱코스를 50번째 슈퍼볼의 주인공으로 만든 미국 프로풋볼리그(NFL) 최고 쿼터백 페이튼 매닝(40

    중앙일보

    2016.03.07 08:28

  • 역대 최고 쿼터백 페이튼 매닝 영광의 은퇴 할까

    역대 최고 쿼터백 페이튼 매닝 영광의 은퇴 할까

    페이튼 매닝 올해로 50번째를 맞이하는 미국프로풋볼(NFL) 수퍼보울(Super bowl)이 8일(한국시간) 오전 8시30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

    중앙선데이

    2016.02.06 03:30

  • '1 vs 1' 수퍼보울에서 진짜 1위를 가린다

    '1 vs 1' 수퍼보울에서 진짜 1위를 가린다

    '1위'의 대결.올해로 50번째를 맞이하는 미국프로폿볼(NFL) 수퍼보울(Super bowl)이 오는 8일(한국시간) 오전 8시 30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리바이스 스타디

    중앙일보

    2016.02.05 11:24

  • 수퍼보울은 내꺼야, 흙수저와 금수저의 대결

    수퍼보울은 내꺼야, 흙수저와 금수저의 대결

    톰 브래디(左), 페이튼 매닝(右)미국프로풋볼(NFL)의 전설이 맞대결을 펼친다. 열 일곱번째 ‘브래디-매닝 보울(Brady-Manning Bowl)’. 미국 전역은 흥분의 도가니

    중앙일보

    2016.01.19 05:10

  • '브래디 VS 매닝' 수퍼보울 길목에서 세기의 맞대결

    미국 전역이 들썩이고 있다. 열 일곱 번째 '브래디-매닝 보울(Brady-Manning Bowl)'이 성사됐기 때문이다.미국 최고의 인기 스포츠 미국프로풋볼리그(NFL)을 대표하는

    중앙일보

    2016.01.18 18:11

  • NBA 16연승 이끌었다, 작지만 매운 커리

    NBA 16연승 이끌었다, 작지만 매운 커리

    커리(오른쪽)가 25일 오클랜드의 오라클 아레나에서 열린 LA 레이커스와의 홈 경기에서 코비 브라이언트를 제치고 있다. [오클랜드 AP=뉴시스]미국프로농구(NBA)는 지금 스테판

    중앙일보

    2015.11.26 00:48

  • 백발백중 문성곤, 남자농구 스타 예감

    백발백중 문성곤, 남자농구 스타 예감

    공수 능력을 두루 갖춘 농구 유망주가 나타났다. 다음달 프로 데뷔를 앞둔 고려대 포워드 문성곤(22·1m96cm·사진)이다. 문성곤은 23일 중국 후난성 창샤에서 개막한 2015

    중앙일보

    2015.09.25 01:08

  • 빅맨 없어도 우승 … 상식 깬 워리어스

    빅맨 없어도 우승 … 상식 깬 워리어스

    골든스테이트의 스테판 커리(왼쪽)는 챔프전의 유력한 MVP 후보였다. 하지만 기자단의 선택은 ‘식스맨’ 이궈달라(오른쪽)였다. 챔프전에서 평균 16.3점을 기록하며 르브론 제임스(

    중앙일보

    2015.06.18 00:03

  • NFL 영웅 톰 브래디…'바람 빠진 공' 논란에 4게임 출장 정지

    NFL 영웅 톰 브래디…'바람 빠진 공' 논란에 4게임 출장 정지

    톰 브래디 [사진 중앙포토] 미국프로풋볼(NFL)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의 쿼터백 톰 브래디(38)가 '바람 빠진 공'을 사용한 혐의로 징계를 받았다. 12일(한국시간) NFL 사무

    중앙일보

    2015.05.12 10:25

  • 91cm 때문에 … 뒤바뀐 수퍼보울 주인

    91cm 때문에 … 뒤바뀐 수퍼보울 주인

    사상 첫 마지막 쿼터에서 10점 차 뒤집기. 그리고 터치다운 허용 1야드(91cm) 앞에서 기적적인 가로채기. 마흔아홉번 째 미국프로풋볼(NFL) 결승전 수퍼보울은 뉴잉글랜드 패

    중앙일보

    2015.02.03 00:04

  • 이상민표 빠른 농구 ‘저속 스캔들’

    이상민표 빠른 농구 ‘저속 스캔들’

    이상민‘영원한 오빠’의 가을은 시련의 계절이다. 올 시즌 프로농구 서울 삼성의 사령탑을 맡은 이상민(42) 감독의 신고식은 아직 진행 중이다. 삼성은 24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중앙일보

    2014.11.25 00:06

  • '만수' 만세

    '만수' 만세

    울산 모비스 선수들이 10일 창원에서 열린 창원 LG와의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6차전에서 승리를 거둔 후 유재학 감독을 우승 헹가래치고 있다. [창원=뉴스1] 창원 LG와 울산

    중앙일보

    2014.04.11 00:22

  • [프로농구 챔프 3차전] 모비스 3연승 질주 … 1승만 더

    “울산에서 끝내야지.”  유재학(50) 울산 모비스 감독이 자신 있게 말했다. 모비스는 챔피언까지 단 한 걸음만을 남기고 있다.  모비스는 16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2

    중앙일보

    2013.04.17 00:29

  • [NFL] 굿 ‘럭’ 인디애나폴리스

    [NFL] 굿 ‘럭’ 인디애나폴리스

    앤드루 럭실력으로 행운(Luck)을 이끄는 선수. 미국프로풋볼(NFL)의 신인 쿼터백 앤드루 럭(23)이 이름에 걸맞은 활약으로 스타 탄생을 예고했다.  인디애나폴리스 소속인 럭은

    중앙일보

    2012.11.09 00:06

  • [프로농구] 다크호스 김선형

    [프로농구] 다크호스 김선형

    김선형올 시즌 프로농구 ‘수퍼 신인’을 이야기할 때 SK의 김선형(24·1m87㎝)도 빼놓을 수 없다.  오세근과 최진수가 주로 골밑에서 플레이하는 빅맨인 반면, 김선형은 가드다.

    중앙일보

    2012.01.17 00:00

  • 주전 기회가 왔다, 동료들을 다독였다, 수퍼보울을 안았다 …

    주전 기회가 왔다, 동료들을 다독였다, 수퍼보울을 안았다 …

    수퍼보울 우승을 자축하며 환호하는 그린베이 패커스 선수단. [알링턴 AFP=연합뉴스] 그린베이 패커스의 쿼터백 에런 로저스(28)가 ‘2인자’의 설움을 딛고 팀에 수퍼보울 우승

    중앙일보

    2011.02.08 00:08

  • 워드 ‘수퍼보울 우승반지 끼고, 가자 명예의 전당’

    워드 ‘수퍼보울 우승반지 끼고, 가자 명예의 전당’

    “잘 어울리나요?” 미국프로풋볼(NFL) 피츠버그의 하인스 워드가 2일(한국시간) 수퍼보울 미디어 행사 때 가발을 쓰고 익살스럽게 웃으며 인터뷰하고 있다. [알링턴 AFP=연합뉴

    중앙일보

    2011.02.07 00:15

  • 1인치의 게임…최후의 승자는?

    1인치의 게임…최후의 승자는?

    피츠버그 세이프티 트로이 폴라말루 "우리의 인생은 1인치의 게임이다. 풋볼도 마찬가지야. 인생이든 풋볼이든 실수할 여지는 너무 작아. 우리는 그 1인치를 따내기 위해 싸워야 하는

    미주중앙

    2011.02.05 16:55

  • [프로농구] 개막 휘슬 분 날, 양동근만 보였네

    ‘백수(百數)’가 또 ‘만수(萬數)’를 당해내지 못했다.  유재학 감독이 이끄는 모비스가 15일 울산에서 열린 2010~2011 프로농구 홈 개막전에서 한국인삼공사를 99-86로

    중앙일보

    2010.10.16 00:29

  • [j Special] 객원기자 이혜영의 ‘현장’ 신성일

    [j Special] 객원기자 이혜영의 ‘현장’ 신성일

    다음달 2~21일 프랑스 파리의 국립 시네마테크 프랑세즈에서 이만희(1931~75·오른쪽 사진) 감독 회고전이 열린다. ‘만추’ ‘삼포 가는 길’ 등을 연출하며 신상옥과 함께 60

    중앙일보

    2010.05.29 00:01

  • 인디애나폴리스 vs 뉴올리언스 8일 수퍼보울

    인디애나폴리스 vs 뉴올리언스 8일 수퍼보울

    스포츠 빅 이벤트인 제44회 수퍼보울이 8일 오전 8시(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2009 시즌 미국프로풋볼(NFL) 우승팀을 가리는 잔치의 주

    중앙일보

    2010.02.06 00:54

  • 전자랜드, 서장훈 트레이드 첫날 맞대결 … KCC 6연패 빠트려

    전자랜드, 서장훈 트레이드 첫날 맞대결 … KCC 6연패 빠트려

    서로 선수를 맞바꾸고 5시간 만에 맞붙은 경기에서 전자랜드가 웃었다. KCC는 6연패에 빠졌다. 전자랜드는 19일 인천에서 열린 프로농구 KCC와의 홈 경기에서 79-73으로 이겼

    중앙일보

    2008.12.20 00:44

  • 송곳 패스 김승현, 속수무책 이상민

    송곳 패스 김승현, 속수무책 이상민

     전성기 기량을 구사한 김승현이 이상민에게 완승을 거뒀다. 오리온스가 4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치러진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에서 홈팀 삼성을 100-86으로 눌렀다.

    중앙일보

    2008.12.05 00:51